[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민혁이 활발한 2021년 시작을 알리고 있다. 데이식스 영케이와 보컬리스트 수안과의 컬래버레이션 영상 작업 그리고 김우석에게 '이따 뭐해' 곡을 선물하며 작곡가로 그리고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 OST까지 참여하며 연일 다양한 곳에서 꾸준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광합성은 "2020년에 코로나로 공연을 많이 못해 본인도 너무 아쉬워했지만 상대적으로 곡 작업에 몰입 할수 있어서 좋았다며 올해도 아쉬운 만큼 좋은 곡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