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법무부 빌딩 [사진=위키디피아]

미국 법무부가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 3명을 기소했다. 13억 달러 이상의 화폐와 가상화폐 탈취 시도, 사이버 공격과 악성 암호화폐 앱 개발과 배포 등 다양한 범죄 공모에 가담한 혐의라고 미국의소리(VOA)가 18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