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인 ‘스마트 그린산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소벤처기업이 지역발전의 거점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2월 17일(수) 오후 전남 여수시 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석유화학 플랜트 전문기업인 ㈜용호기계기술(대표 정성호)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