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맷값 폭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최철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당선인(현 M&M(마이트앤메인) 대표이사)의 인준을 최종 거부했다. 이에 최 당선인은 체육회를 상대로 법정 소송에 나서 거나 자진사퇴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전일 체육회는 최 당선인의 협회장 인준이 불가하다는 내용의 공문을 아이스하키협회에 발송했다.
대한체육회가 ‘맷값 폭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최철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당선인(현 M&M(마이트앤메인) 대표이사)의 인준을 최종 거부했다. 이에 최 당선인은 체육회를 상대로 법정 소송에 나서 거나 자진사퇴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전일 체육회는 최 당선인의 협회장 인준이 불가하다는 내용의 공문을 아이스하키협회에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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