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꺾고 '레전드 미션' 중간 1위

[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미스트롯2' 김태연이 '범 내려온다'를 누를 새로운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장윤정의 '바람길'을 부른 김태연이 '믹스나인 출신' 홍지윤을 꺾고 '미스트롯2' 준결승 중간 점수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