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지난달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해 1월과 비교해 4만1091건 증가한 41만2776건이 신청됐고, 납부액은 1167억원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민은 지난달 자동차세 연납으로 118억원의 공제혜택을 받았고, 차량 1대당 평균 2만8505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