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생산공급협의회(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 종자관리소가 5일 ‘2021년도 하계작물 종자 생산‧공급 협의회’를 열고 일본계 벼 품종을 대신할 국내 육성 벼 품종 생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