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제천 기자]완도소방서(서장 윤예심)는 지난 5일 완도전통시장(5일 시장) 및 중앙시장 진·출입구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무분별한 노점과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출동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