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BNK금융이 나눔경영 실천과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19일 부산시청에서 ‘2021 설맞이 多福多福(다복다복) 나눔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지고 4억5000만원 상당의 ‘BNK 복꾸러미’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