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사하 탑마트 6개점은 12월 23일 이웃돕기성품으로 사랑의 쌀 10kg, 235포를 김태석 사하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탑마트 6개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올해도 쌀을 후원해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