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방지를 위해 감천항 출입 전 구역 및 부산항운노동조합 3개 지부에 비대면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 14기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