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어려움에 빠진 한국 공연 창작자들에게 CJ문화재단이 안전한 공연장과 풍성한 창작 지원금으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전망이다.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오늘 2월 18일까지 2021년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