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25일, 미국 바이든 대통령에게 한반도 평화 구축에 적극 나설 것을 요청하면서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코로나 감염병 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에 다방면의 협력을 통한 공존과 상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무력 충돌과 갈등을 멈추고 우리의 모든 자원과 지혜를 동원해 협력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