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3일, 코로나 19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 및 당일 검사한 사항에 대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며 1월 24일 10시 현재 기준, 올해 4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군의 코로나 확산 상황은 안정되어가는 추세다.

군은 주말에도 보건소와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를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월 23일에는 760건의 검사를 실시하여 올해 1월 14일 이후 총 6,784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