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시는 지난 17일부터 전화 한 통만으로 출입관리가 가능한 ‘안심콜 출입자 관리 서비스’를 공공청사 및 공공시설 등 120개소에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출입시 코로나19 수동기록 대신 080~으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개인정보가 기록되는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