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추석 지자체 최초로 ‘이동 멈춤’ 운동을 전개한 데 이어 설 명절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귀성과 역귀성을 자제하는 ‘모두 멈춤’ 운동을 1월 18일부터 2월 14일까지 전개한다.

‘모두 멈춤’ 운동은 5대 분야, 24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