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프리콘 선도기업인 한미글로벌이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한미글로벌은 14일 글로벌 벤처육성그룹인 요즈마그룹코리아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