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안양의 유니폼을 입는 조나탄 모야 / 사진: FC안양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K리그2 FC안양이 코스타리카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공격수 조나탄 모야를 코스타리카 클럽 데포르티바 알라후엘렌세로부터 1년간 임대 영입하는데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