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들이 치매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플라크 형성을 억제하는 나노물질을 개발함에 따라 향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강현오 박사와 KAIST 신소재공학과 박찬범 교수 공동 연구팀은 치매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플라크 형성을 억제하는 나노물질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