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대표이사 천종윤)이 코로나19로 확장된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 글로벌 영업과 마케팅 총괄 임원으로 이호 사장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호 사장은 LG전자에서 미국 판매 법인장, 프랑스 판매 법인장, 중남미지역 대표, 아시아지역 대표를 역임하는 등 4개 대륙을 아울러 약 30년 이상을 글로벌시장 영업마케팅 업무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