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2021년 예상되는 주요 보안위협을 정리해 '2021년 5대 사이버 보안위협 전망'을 지난 4일 발표했다.

안랩이 발표한 '2021년 5대 사이버 보안위협 전망'은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비대면 업무환경 보안위협 확대 △다양해지는 악성코드 제작 언어 △악성코드의 기능 모듈화 △악성앱 유포의 글로벌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