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돌산읍 작금마을에 사는 박완식 씨(65세)가 아시아문예 신인상과 2020년 큰여수신문 연말 신인문학상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며 ‘늦깎이 시인’으로 등단했다.

▲ 여수시 박완식 씨(65세)가 아시아문예 신인상과 2020년 큰여수신문 연말 신인문학상 공모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