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율포해변에서 희망의 불꽃을 보며 시작했던 2020년이 저물어 갑니다.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 건설을 위해 올 한해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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