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중기부 지정 창업보육센터인 글로벌벤처센터(GVC) 입주사 빅컨의 비즈니스 매칭 전문 플랫폼 링컨(Link and Connector)이 그동안 집중해왔던 서비스를 지난 21일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시장 진출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을 기점으로 링컨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해외 사업전문가 또는 다양한 각계 분야 CEO를 연결하여 사업 파트너의 매칭을 돕고, 인적 네트워크의 교두보를 세우겠다는 목표를 가진 링컨은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제조분야 등 다양한 CEO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사업가들에게 비대면 사회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