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함평군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전국 청소년정책 분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남에서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과 220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전국 17개 시·도와 11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별 청소년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