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VIBE(바이브), NOW.(나우) 등 자사 음악 서비스의 연계를 통해 10주년 온스테이지의 뮤지션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

네이버문화재단은 공식채널을 통해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온스테이지' 신규 활성화 전략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