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방송인 ‘송해’와 함께하는 대박싸기프트의 선행이 군부대로 이어진다

현재 대박싸기프트(대표 김형택)에서 준비한 마스크 10만 장은 ‘육군 제2군단, 육군 제8군단’으로 나누어 장병들에게 위문품으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