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동수 의원(제20대·제21대 인천계양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0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2020년도 국정감사에서 유동수 의원은 철저히 정책과 민생 문제에 집중했다. ▲라임, 옵티머스 등 반복되는 사모펀드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인 금융감독체계 개편안 제시 ▲신용갭 문제 ▲금융사기와 달리 즉각적인 계좌정지가 되지 않아 피해자 보호에 한계가 있는 중고거래 사기 문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한 금융서비스 접근성 문제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배달노동자들에게 배달하는 시간 동안만 적용되는 보험 도입 ▲2025년 종료되는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문제 등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