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2021년부터 건설기계 50여대를 주기할 수 있는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도로변에 불법으로 세워둔 건설기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보성군은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보성읍 일원(보성리 454-9번지)에 3,459㎡(1,046평) 규모의 주기장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