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향리, 평화가 오다’ 표지(사진=화성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가 지난 54년간 미공군 폭격장으로 고통받은 매향리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무료듣기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