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1일 서구, 교통 유관기관과 함께 광천초교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월17일 북구 운암동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어린이 교통사고 재발방지 차원에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