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남부소방서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활동이 제한된 가운데 안전교육 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지난 9월 2일 남구 소재 동천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소방안전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