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역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사하구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사하 다행복교육지구 지역특화브랜드 「사하예술교실」 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예술 네트워크’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