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소방서는 사하구 다대동 몰운대 정상에 위치해 있는 부산시 유형문화재 제3호 ‘다대진 동헌’에 대형저수조(5천리터) 및 호스릴형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고 사하구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