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가 히데요시 일본 총리 [사진=NHK 캡쳐]

일본 정부는 스가 요시히데 정권이 출범한 이후 납치 문제에 관한 첫 포괄적 입장을 담은 동영상을 최근 공개하고, ‘코로나19’ 대유행 가운데에서도 국제사회와 연대해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