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무소속 최정숙 의원이 신축필요성이 강력히 제기되는 법원 ,검찰 두 사법청사의 강경읍내 존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시의회 12명 의원 중 유일하게 두 사법기관의 강경읍내 존치를 촉구하는 문안에 서명을 거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