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울산 옥동~농소 구간 신설 교량인 ‘국가정원교’ 하부에 설치된 인도교의 명칭 공모를 진행한 결과 ‘은하수다리’로 결정됐다.